[뉴욕 = 장도선 특파원] 주식, 상장지수펀드(ETF), 암호화폐 투자 앱 로빈후드가 영국 금융감독청(FCA)으로부터 브로커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로빈후드는 영국에서 트레이딩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기사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지금까지 총 7회에 걸쳐 8억6200만달러의 자금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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