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월부터 제공되는 블룸버그 갤럭시 솔라나 지수(Bloomberg Galaxy Solana Index)를 추적하는 기관투자자를 위한 갤릭시 솔라나 펀드(Galaxy Solana Funds) 출시를 발표했다.
새로운 펀드의 최소 투자 금액은 2만5000달러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솔라나는 강력한 활용 사례와 기술 기반을 갖추고 있어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갤럭시의 신상품은 이더리움의 높은 수수료와 느린 거래 속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몇 달간 솔라나의 인기가 폭발하면서 나온 것이다.
2020년 3월 출시된 솔라나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가장 빠른 블록체인을 표방하고 있다.
솔라나에 따르면 네트워크는 초당 5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으며 400개가 넘는 다파이, NFT 및 기타 웹 3.0 프로젝트를 호스팅하고 있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