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James K. Filan)이 X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 소송 관련 레머디 브리핑(remedies briefing) 문서를 봉인된 상태로 제출했다. 문서의 공개 버전은 오는 26일(현지시간)까지 제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레머디 브리핑은 판결 전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원고와 피고가 법적 근거와 함께 원하는 해결책을 제안하는 절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