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제 다른 펀드에서도 투자를 하는 ‘일반적인’ 상품이 됐습니다.

피델리티가 운용하는 한 펀드에서는 채권 60%, 주식 25%에 투자를 하는데요. 기타 자산 중 1%를 암호화폐에 배정하고, ETF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짰습니다.

한편 리플 고래 투자자들은 롱 포지션 우위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이상하게도 펀딩 피(fee)는 제자리 걸음입니다. 고래들이 리플을 축적하고 있는데 가격은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 미스터리한 상황입니다.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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