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스 오하니언(Alexis Ohanian) 레딧 공동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플레이투언(P2E) 게임이 향후 5년 이내에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래에는 다수 게이머가 P2E를 통한 보상이 없는 게임은 더이상 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더 많은 대중이 암호화폐 및 NFT 거래에 익숙해짐에 따라 P2E 게임 보편화에 장애물이 발생할 수는 있겠지만, 웹3 기술이 성장함에 따라 P2E는 게임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P2E를 이끌고 있는 업체는 엑시(AXS)”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