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반 비트코인 월렛·뱅킹 서비스 스트라이크(Strike)가 “엘살바도르에 글로벌 사업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법인을 설립했지만, 본사는 여전히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다”고 밝혔다. 앞서 잭 말러(Jack Maller) 스트라이크 CEO는 “서비스 지원 국가를 기존 3개국(미국, 엘살바도르, 아르헨티나)에서 65개국 이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