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고객 리워드 관리 및 결제 플랫폼 에이피엠코인(APM)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기존 스완(Swan)으로의 리브랜딩 계획을 철회했다고 공식 미디움을 통해 밝혔다. 기존 브랜드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에이피엠코인은 새로운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며, 스완은 별도의 웹3 파트너 프로젝트로서 새롭게 구축된다. 또 스완은 에이피엠코인 프로젝트에 에어드랍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이피엠코인은 “최근 글로벌 VC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았고, 중국 광저우로 진출하게 되면서 리브랜딩 계획을 수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