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맞춘다는 것은 ‘신도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그 시도들은 항상 존재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비트코인의 바닥을 확인할수 있는 지표로 200주 이동평균 히트맵(Heatmap)이 있다. 지난 사이클까지는 큰 오차 없이 맞아 떨어졌지만,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00주 이동평균에서 30%나 더 추락한 상황이다. 이 정도 오차 범위면 바닥을 확인하는 지표라기 보다는 저평가 구간을 확인할수 있는 지표로 간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