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13일 진행될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FTX 관련 청문회에 대한 출석 여부를 회신하지 않았다. 당초 은행위원회가 정한 회신 마감 기한은 9일 오전 7시(한국시간)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FTX 관련 청문회에 SBF 전 FTX CEO을 강제 소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