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소재 암호화폐 트레이딩 엔지니어링 회사 탈로스(Talos)가 글로벌 확장을 계획, 판매 및 비즈니스 개발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탈로스 CEO인 안톤 카츠(Anton Katz)는 “전세계로 영업 및 비즈니스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세명의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지난 5월 탈로스는 사모펀드 제너럴 아틀란틱의 주도 하에 1.0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당시 기업가치는 12.5억 달러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