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캐스트에 따르면 인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DCX가 디파이 서비스 확장을 위해 올해 3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코인DCX 공동 창업자 니라즈 칸델왈(Neeraj Khandelwal)은 “향후 2~4년 안에 주식, 채권, 금, 부동산 등 전통적 금융자산이 디파이 플랫폼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도 이를 대비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코인DCX가 자체 개발 디파이 모바일 앱 ‘옥토'(Okto)를 출시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