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자오창펑(CZ) 바이낸스 CEO는 뱅크리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여분의 현금이 있는 사람은 약세장에서 암호화폐를 추가 매수해두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세장에서도 비트코인을 추매한)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을 언급했다. CZ는 “장기적으로 업계는 유지된다. 더 많은 앱이 개발되고 있고, 업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5년, 10년, 20년의 시야로 보면 업계는 더 커질 것”이라면서도 단기 전망은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낸스는 크립토 윈터를 버틸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바이낸스는 은행이나 페이스북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고, 궁극적으로 웹3 시장을 위한 다양한 도구를 제공하는 구글처럼 되는 게 목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