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 시장 분위기가 개선되면서 지난주 암호화폐 펀드에 유입된 자금이 직전 주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코인데스크는 11일(현지시간) 코인셰어스 주간 보고서를 인용, 지난주 디지털자산 펀드에 유입된 자금은 총 2억2600만달러로 그 전주의 9000만달러에서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 펀드에 5개월 최대 금액인 2억2500만달러가 몰렸다.

비트코인 펀드로의 자금 유입 급증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 랠리와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 가격은 11일 5월 이후 처음 5만7000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급증한데 비해 이더리움 펀드에서는 지난주 14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라이트코인, 리플, 폴카닷 펀드에서도 약간의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그러나 솔라나 펀드는 1250만달러, 카르다노 펀드는 300만달러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이미지 출처: CoinSh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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