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은 지난 주말 5846달러까지 하락한 뒤 30일(현지시간) 반등하고 있으며 6350달러 부근이 단기 주요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암호화폐 분석가 아유시 진달이 밝혔다.

그는 뉴스BTC 기사에서 비트코인이 6300달러와 6350달러 위에서 힘을 받으면 앞으로 며칠간 꾸준히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다음 저항선은 6500달러와 6650달러 근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방향 지지선은 6000달러 부근으로 제시했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오전 8시 27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2.93% 오른 6335.20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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