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프 쉔 세로 이사는 “실물 경제와 결합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게임 산업과 협력을 준비 중”이라며 “거래소를 통한 카드 발급 결제 서비스 상용화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하나 세로 파운데이션 한국 책임자는 “세로는 한국의 프로젝트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중국 프로젝트의 한국 시장 진출 등 한중 양국의 블록체인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세로의 최대 주주인 LD 캐피털 스티븐 이 대표는 “한국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해서 중국 진출을 돕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세로 퍼블릭체인은 ‘Super Zero협의’를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기술력을 구축하고 있는 대표 퍼블릭체인 중 하나로 최근 블록체인 기술영역에서 빠른 발전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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