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바이낸스 퓨처스(Binance Futures)의 올해 거래량이 1조달러를 넘어 새로운 이정표를 수립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 퓨처스는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파생상품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얼마 전 설립 1주년을 맞았다.
바이낸스 퓨처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들어 지금까지의 파생상품 트랜잭션 규모가 1조달러에 도달했으며 전체 거래량의 약 60%는 비트코인, 나머지 40%는 알트코인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Shutterstock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