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바이낸스 퓨처스(Binance Futures)의 올해 거래량이 1조달러를 넘어 새로운 이정표를 수립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 퓨처스는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파생상품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얼마 전 설립 1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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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퓨처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들어 지금까지의 파생상품 트랜잭션 규모가 1조달러에 도달했으며 전체 거래량의 약 60%는 비트코인, 나머지 40%는 알트코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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