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만트라(OM) 토큰 가격이 급락한 가운데, 만트라 체인(Mantra Chain) 측이 이번 사태가 프로젝트 내부와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14일 만트라 체인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늘 발생한 가격 급락은 무모한 청산(reckless liquidations)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사건은 프로젝트나 팀의 행동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만트라 체인 측은 특히 팀이 가격 폭락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프로젝트 측은 “한 가지 분명히 해두고 싶은 점은 이번 사건이 우리 팀의 소행이 아니라는 것”이라며 시장에서 제기된 내부 매도 또는 조작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현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만트라 체인 측은 “현재 상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빠르게 추가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OM 토큰 급락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대규모 청산이나 유동성 문제, 거래소 구조적 이슈 등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프로젝트 측의 공식 설명과 함께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가 향후 사건의 원인을 규명하는 핵심 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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