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최고법률책임자(CLO)로 에이미 킬린(Aimie Killeen)을 임명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및 결제 개발 회사인 빌 트러스트(Billtrust)의 CLO로 근무한 바 있다. 오는 5월 1일(현지시간) 합류해 DCG의 글로벌 법률, 인수 합병, 규정 준수 및 거버넌스 강화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