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오하이오주 하원의원 스티븐 데메트리오(Steve Demetriou)가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를 P2P 교환 수단으로 사용할 권리를 보호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그가 발의한 법안은 오하이오 블록체인 기본법으로, 암호화폐의 구매, 판매, 채굴, 셀프 커스터디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미국인의 재정적 자유를 보유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주 연금 펀드 투자옵션의 비트코인 현물 ETF 추가 관련 고려 및 평가를 진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