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폰지 사기로 팔로워와 무슬림인들로부터 800만 달러를 갈취한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제바라 이그바라(Jebara Igbara)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고 미국 검찰이 밝혔다. 이그바라는 피해자들에게 1000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