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시바이누 생태계의 새로운 토큰 출시를 앞두고 시바이누 커뮤니티의 기대가 높아졌다고 1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즈시브(Buzz.Shib)로 알려진 K9 파이낸스 DAO 설립자가 K나인(KNINE) 토큰의 공식 출시일을 3월 7일로 발표했다.

버즈시브는 발표에서, ERC20 토큰으로 출시하는 KNINE이 이더리움과 시바리움의 크로스 체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9 파이낸스는 본(BONE) 토큰에 초점을 맞춘 유동성 스테이킹 파생상품(LSD)을 도입해 시바리움 생태계 내에서 혁신적인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 획기적인 접근 방식은 생태계의 보상 및 거버넌스 토큰인 BONE의 이해관계자를 위해 유동성과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K9 파이낸스의 모델은 이더리움의 리도(LIDO)와 같은 성공적인 플랫폼에서 영감을 받아 시바이누 커뮤니티에 맞춤화된 유동성 스테이킹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검증자 노드를 통해 BONE 토큰을 스테이킹해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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