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블랙록 BTC 현물 ETF IBIT의 자산 규모가 9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2월 28일(현지시간) IBIT에는 6.12억 달러가 유입됐다. BTCO를 제외한 BTC 현물 ETF들로 이날 6.73억 달러가 유입됐다. ETF 상장 첫날 기록한 6.55억 달러를 넘어선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