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7일(현지시간) 전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데니스 로드맨이 대마초(마리화나) 산업 관련 암호화폐 회사의 후원을 받아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를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전 NBA 시카고 불스 선수 로드맨의 싱가포르행을 후원할 것으로 알려진 회사는 ‘팟코인’(PotCoin)이다.
팟코인은 대마초 재배자와 판매상들의 합법적인 은행 거래를 위해 2014년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암호화폐로 알려졌다.
이 회사의 대변인은 “우리는 로드맨의 평화를 위한 활동을 지지해왔으며, 그 후 미국과 북한의 정치 환경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보게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로드맨은 2017년 북한 방문을 포함한 대외할동에서 팟코인의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하고, 트위터로 팟코인을 홍보했으며, 그 영향 때문인지 당시 팟코인의 가격이 급등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여러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로드맨이 정상회담 당일인 12일 싱가포르 현지에 정말 나타날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
이와 관련, 미 국무부 대변인은 “로드맨은 미국 정부의 대표가 아니며, 우리는 그의 개인적인 여행에 언급할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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