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글로벌 은행위기가 확산한다. 달러 기축통화가 무너진다. 대피할 곳은 비트코인 뿐이다. ’90일 안에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 간다’에 내 돈 100만 달러를 걸었다.”

전 코인베이스 CTO 발라지가 도발적인 내기를 걸었는데요. 이른바 ‘발라지 베팅’ 입니다.

실제로 발라지는 애스크로 지갑에 200만 달러 어치 USDC를 송금했습니다. 100만 달러는 내기 판돈이고, 100만 달러는 비트코인을 홍보하는 1000 명에게 1000 달러 씩을 준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발라지 베팅이 성공할까요?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채널에서 긴급 폴을 진행 중입니다.

은행위기의 대안으로 급부상한 비트코인이 90일 안에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무너진 은행 시스템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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