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환경보호단체 그린피스(Greenpeace) USA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스컬 오브 사토시’라고 이름 붙인 이미지와 함께 “비트코인은 탐욕스럽게 화석 연료를 소비해 막대한 대기 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해결책은 코드를 바꾸는 것(Change The Code·Pos 전환)”이라고 트윗했다. 해당 이미지는 재활용 전자폐기물로 만든 해골 머리에 발전소 굴뚝을 올려 놓은 형상을 하고 있다. 그린피스는 지난해 3월부터 비트코인 프로토콜 변경을 통해 환경 오염을 줄이자는 취지의 ‘기후가 아닌 코드 변경'(Change Code, Not Climat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