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일본 투자은행 노무라 암호화폐 트레이딩 자회사 레이저 디지털(Laser Digital)이 1분기 내 기관용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레이저 디지털 최고경영자(CEO) 제즈 모히든(Jez Mohideen)은 인터뷰에서 “지난 2~3년 동안보다 지난 6~8개월 동안 더 많은 기관이 제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고객에게 최고의 유동성을 제공하는게 사명이다. 기술을 확장하고 기관을 위한 시장 조성자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