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대형 은행 데카방크(Dekabank)가 시티뱅크(City Bank), 프랑스 3위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Société Générale)과 함께 기관 투자자를 위한 디지털 자산 상품(offering) 개발에 나선다. 데카방크는 이를 위해 스위스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메타코(Metaco)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플랫폼 하모나이즈(Harmonize)도 활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