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2030년까지 메타버스는 최대 $5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메타버스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선 장치(AR/VR, 센서 등), 상호운용성 및 개방형 표준, 플랫폼, 개발도구 네 가지 기술이 뒷받침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30년까지 라이브 이벤트의 50% 이상이 메타버스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