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지갑 세이프팔(SafePal)이 톤(The Open Network, TO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톤 이용자는 세이프팔을 통해 암호화폐를 이체할 수 있다. 톤은 커뮤니티 보조금을 활용, 세이프팔을 솔루션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