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에 따르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의 전 대표 키스 그로스만(Keith Grossman)이 12월 31일 암호화폐 스타트업 문페이의 사장으로 취임한다. 타임지 재직 기간 그로스만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의 지지자로서 타임지 산하 NFT 사업부 타임피시즈(TIMEPieces)를 출범, 약 천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만들어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