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결제 인프라 기업 젠풀(XanPool)이 지난 2분기 4100만 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타겟 글로벌이 3500만 달러, 앤틀러 엘레베이트가 6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젠풀 기업 가치는 4억 달러로 평가됐다. 젠풀은 투자금을 통해 유럽 및 중동, 북아프리카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태국에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