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메타버스 가상 토지 판매가 2021년 최고치에 비해 98% 급감했다고 22일(현지시간) 핀볼드가 보도했다.
델파이 디지털의 자료에 따르면, 9월12일 현재 메타버스 가상 토지 거래량이 2021년 11월에 기록했던 최고치 800만달러에 비해 98% 감소했다.
핀볼드는 메타(구 페이스북) 등 대기업이 촉발했던 메타버스 붐 이후 일반 경제와 암호화폐 시장이 동반 침체에 빠지며 거래량 급감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가상 세계에서 사고 파는 토지의 보편적인 유용성에 대한 의문, 가상 토지의 과도한 공급 문제 등이 제기되며 더 이상 시장의 관심을 끌지 못한 점도 지적된다.
핀볼드는 그러나 여러 기관들의 진입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이 회복된다면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다시 급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예를 들어, 지난 6월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 기업들은 상호 운용 가능한 개방형 메타버스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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