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보유한 스테이블코인을 매각할 수 있도록 법원에 요청했다. 셀시우스는 현재 11종 스테이블코인을 보유 중이며, 이는 약 2300만달러 규모다. 스테이블코인 매각을 논의하기 위한 청문회가 10월 6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