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니콜라스 머튼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사이클은 이제 막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원자재 가격과 달러 지수, 미 국채 금리는 연준의 기준금리 지속 인상에 따라 상승세로 다시 돌아섰다. 미국의 인플레 이슈가 해소되지 않았고, 증시를 비롯한 자산 시장은 강세장을 이어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BTC, ETH의 단기적 반등은 나올 수 있지만, 결국 새로운 저점을 만들어내며 약세장이 심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