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시장을 국가별로 나누는 것은 좋지않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을 국가별로 나눌 경우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리스크가 있다”며 “유동성은 소비자 보호를 위한 최고의 메커니즘이다. 이것을 180개로 나눈다고 상상해보라. 누군가 전체 시장을 컨트롤하기 쉬워지고 변동성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