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nft뉴스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 FC(PSG)가 일본 투어 NFT 티켓 3000만엔 어치를 판매한다. NFT 티켓 홀더는 경기장 VIP 파티, VIP룸 출입 권한을 갖는다. PSG는 J1리그 소속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7월 20일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네이마르 등이 이번 일본 투어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