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전 로빈후드 크립트 COO인 크리스틴 브라운(Christine Brown)이 공동 창업한 NFT 포트폴리오 추적 플랫폼 플로어(Floor)가 800만 달러 상당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식스맨 벤처스(6th Man Ventures)의 주도 하에 B 캐피탈(B Capital), 워크라이프 벤처스(Worklife Ventures), 컬랩 커렌시(Collab+Currency), 한나 그레이(Hannah Grey), 크립토닷컴(Crypto.com) 등이 참여했다. 플로어는 NFT에 대한 접근성 및 이해성을 높이는 앱으로 올해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공식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