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뉴스] 시장이 휘어질 수 있어도, 부러지지는 않는다

[블록미디어] 결국 문제는 연준입니다. 1월 효과는 없었습니다. 디지털 자산시장 뿐 아니라 모든 자산시장이 하락했죠.

이대로 시장이 무너질까요? 연준이 이 상황을 어디까지 몰고 갈 것인지, 과연 비트코인은 피난처 또는 대안이 될 수 있는지, 2022년에는 질문에 답을 해야 합니다.

블록미디어는 이 질문에 단정적인 답을 드릴 수는 없지만,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주 클릭수가 높은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 위기의 시장 그리고 새로운 조류

연초가 되면 희망적인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고통스럽습니다. 상반기는 주로 이 간극을 축소하는데 시간을 쓰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트코인 1월 중 “폭발적” 움직임? … 미결제약정 사상 최고치 수준

[추천 코인 46선 하편] ‘신이 내린 코인’부터 ‘고위험 고성장 코인’까지

“웹3.0, 인터넷 新조류 온다”…월가 주목 유망주는

# 연준은 배짱이 있나?

기준 금리를 올리고, 보유 중인 채권을 매각하고… 연준의 행보는 금융시장, 글로벌 경제 전체에 상당한 충격을 주게 됩니다. 연준이 이걸 감당할 만큼 배짱이 있느냐… 여러 가지 이유로 연준 행동이 제약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워런 버핏이 말한 ‘자녀에게 돈에 대해 가르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CNBC

일론 머스크, “봄이나 여름 경기침체 오고, 많은 유니콘 스타트업 사라진다”

안철수 “메타버스와 가상화폐 합쳐지면 어디로 발전할 지 모른다”–삼프로TV

연준, 양적긴축 언급에 美증시 일제히 하락…전문가들 “시작하면 재앙”

# 바이 더 딥?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내가 핸들링 할 수 없는 변수에 베팅을 해야하니까요. 안철수 후보가 말한 것처럼 이 기술이 어디로 발전할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매력적이면서 위험하기도 합니다.

연준은 배짱이 없다…암호화폐, 기회 꼭 온다

BTC 헤시레이트 12% 급락–카자흐스탄 인터넷 셧다운

뉴욕시장, 비트코인 급여 앞두고 “딥 바잉” 기대감

“BTC $100K, 2개국가 법정화폐 채택”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2022 비트코인 5가지 예측

# 바닥 다음에 지하1층, 지하2층…

이럴 때는 냉정해야죠. 기술이 향하는 방향을 일반 투자자들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뛰어들 수는 없으니까요. 결국 자기 판단의 문제인데요. 존버냐 세이 굿 바이냐는 각자가 처한 입장에 따라 다릅니다.

그레이스케일의 2022년 암호화폐 핵심 트렌드

시장 급락…미 연준, 빠른 금리 인상·양적 긴축 가능성 논의

[전문가 코멘트]BTC 사상 최고가 다시 온다, 다들 어디 갔지?–라크 데이비스

이더리움 “극심한 과매도” 상태 … RSI 2020년 3월 이후 최저치

# 삼성전자, 메타버스에 뛰어들다

그래도 도도한 흐름은 있습니다. 삼성전자 같은 브랜드도 메타버스에 뛰어 들었으니까요. 반발 정도만 앞서 가면 미래는 내 편이 됩니다.

[재송]판테라 캐피털 CEO “2022 최고 유망 코인은 LUNA, 알트코인에 투자하라”

[코주부 칼럼] 금리인상은 자산 폭락 늑대, 피하면 인플레 호랑이–파국 쓰나미 오나?(ft.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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