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사이버 보안 인식의 달’인 10월을 기념해 정부의 사이버 보안 노력에 대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성명을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은 나토 동맹국들, G7 파트너들과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이든은 “미국은 사이버 범죄 퇴치, 법 집행 협력 개선, 암호 화폐 불법 사용 방지 등에 대한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30개국을 모을 것이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나는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리의 중요한 기반시설을 강화하고, 랜섬웨어 네트워크를 교란시키고, 사이버 공간에서 모든 국가를 위한 명확한 규칙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국가들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함으로써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