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엔디 워홀의 자화상 NFT 3점이 경매를 통해 280만 BUSD에 팔렸다. 원화로는 약 31억 원에 달한다.

경매를 진행한 바이낸스의 창펑자오 CEO와 트론의 저스틴 선 CEO가 27일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번 경매는 바이낸스 NFT 마켓에서 열렸다. BUSD는 1달러 상당의 바이낸스 스테이블 코인이다. 두 사람은 경매 낙찰자는 밝히지 않았다.

저스틴 선이 관여하고 있는 APENFT는 저스틴 재단의 예술가들과 함께 워홀의 자화상 NFT를 재창조한 ‘하모니’를 바이낸스 마켓에서 29일까지 경매할 예정이다.

같이 읽으면 좋을 기사

바이낸스 자체 NFT 플랫폼 6월 출범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