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PROMETA 연구소] 5월 들어 이오스의 상승세가 무서워요. 호재가 겹쳤어요. 이오스 토큰 소유자에 대해 보상을 늘려주는 스테이킹 풀 시스템이 논의되고 있어요.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기업 블록원이 이오스를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거래소 출범 계획을 발표했어요. 코인 소유자들 입장에서는 솔깃한 소식예요. 보상도 받고, 거래소 설립에 따라 프로젝트의 생태계도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생겨요.

거래소 생태계를 구축한 바이낸스토큰(BNB)의 시가총액이 3위죠. 경쟁자로 여기는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를 계속 경신하는 가운데 이오스는 2018년 사상 최고가에도 도달하지 못했어요.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또다른 이유예요.

토큰 보상 개선 방안과 거래소 설립은 모두 블록원이 주도하고 있어요. 블록원은 이오스 개발회사예요. 블록원은 지난달 새로 발행되는 코인(인플레이션)의 최대 68%를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토큰 보유자에게 주자고 제안했어요.

토큰 보유자는 블록 생산자를 뽑는 투표에 참여해야 해요. 이오스는 블록프로듀서(생산자)를 선정해 네트워크의 속도를 빠르게 하고 이들에게 댓가를 지급했어요. 블록프로듀서에 주는 몫을 줄여 토큰 보유자에게 직접 돌아가는 몫을 늘린거예요.


제안은 커뮤니티에서 논의되고 있어요. 어떻게 결론이 날지 궁금해요. 이오스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블록원의 제안이라 받아들여질 것으로 보여요. 불리시 글로벌(Bullish Global)이라는 이름의 거래소를 올 연말까지 개설할 계획예요. 자금 조달도 끝마친 상태죠.

 

이오스는 빠른 속도로 이더리움에 도전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어요. 블록프로듀서 방식이 블록체인 정신에 반하는 중앙집중적이라는 이유로 비판을 받아왔죠. 투표방식을 바꾸고 보상방식을 개선하고 있어요. 또 정기적으로 뉴스를 제공하고 해커톤을 개최해 투자자들과의 소통에 열심예요. 뜨겁게 달아올랐다 식은 이오스의 인기가 다시 재연될 지 주목돼요.

*[핫! 코인]은 시장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 오른 코인을 다룹니다. 뜨거운 코인이 무엇인지, 왜 뜨거운지 설명할 뿐입니다. 매입을 권유하는게 아닙니다. 알트코인 투자는 스스로 다양한 정보를 챙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