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강주현 기자] 과학정보통신기술부(이하 과기부)가 올해 디지털 뉴딜 사업에 7조 600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중 블록체인이 적용되는 ‘지능형 정부’ 구축 사업에는 733억원이 배정됐다.


디지털 뉴딜은 2025년까지 총 58조 2000억원을 투자해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고 약 9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2조 4000억원의 예산을 편성받으면서 사업을 개시했다.

선제적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을 기반으로 정부 서비스를 혁신한다. 과기부는 108억원을 투자해 편리한 신원 증명이 확인한 ‘모바일 운전면허증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공공서비스 신청·고지 ·납부 등을 메신저로 안내 및 처리하는 ‘AI 국민비서’ 서비스를 9종에서 39종까지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