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는 24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코리아 디파이 로드쇼’에서 “현재 이더리움 기반 프로토콜이 훌륭하지만 과연 유저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지, 비트코인과 리플을 제외한 것이 맞는지 등의 질문을 해결하기 위해 Tritino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Tritino는 사용자가 자산을 예치하고 이에 대해 보상을 받는 동시에 예치 자산을 담보로 또 다른 자산을 빌릴 수 있는 온체인(on-chain) 기반 대차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서 사용자는 먼저 자산을 예치하고 이에 대한 대차가 일어날 경우 전체 예치금의 85%에 대한 보상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예치한 자산의 이자를 받으면서 그 자산을 담보로 다른 자산을 빌릴 수 있기 때문에 이자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 있다. 자산의 입출금, 예치 대차는 온체인 기반으로 언제나 구동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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