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79%가 현재 흑자 상태며 이는 3월 폭락사태 당시 45%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라고 글라스노드가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글라스노드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전체 비트코인 공급의 90% 이상 흑자 상태가 되어야 분명한 강세장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