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저소여 기자] 지난 21-22일 중국 최대 정치 모임 양회에서 ‘전염병 방지법’에 블록체인 등 기술 운용 확대를 제안했다.
중국 현지 매체 테크일보(科技日报)에 따르면, 양회 대표인 차첩 장쑤성(江苏省) 변호사협회 부회장은 ‘전염병방지법’에 블록체인 등 정보기술 운용 내용을 추가해야 된다고 제안했다.
중국 현지 매체 테크일보(科技日报)에 따르면, 양회 대표인 차첩 장쑤성(江苏省) 변호사협회 부회장은 ‘전염병방지법’에 블록체인 등 정보기술 운용 내용을 추가해야 된다고 제안했다.
특히, 블록체인 등 기술로 전염병 정보의 등록·감독, 보고·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신 기술을 통해 부처 정보공유 메커니즘을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역 기간에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기술을 전염병 발생 상황 모니터링·조기경보, 밀접 접촉자 관리, 중증환자 원격 진료, 물자 추적 등의 업무에 투입해야 된다고 제안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블록미디어 유튜브: http://bitly.kr/9VH08l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http://bitly.kr/0jeN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https://bit.ly/2tUXmo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