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문정은 기자] 부산은행이 ‘블록체인’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BNK금융그룹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고객 및 주주가치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020년 조직 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이후부터 BNK금융그룹은 WM(자산관리), CIB(기업투자금융), 디지털, 글로벌을 그룹의 4대 핵심 부문으로 선정하고, 지주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조직 개편에서도 ‘그룹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재편’ 중심의 기존 전략 방향을 유지하고, 부문장 중심의 책임경영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디지털 부문 미래형 신(新)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부산은행은 블록체인 및 모바일 결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실제 부산은 지난 7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부산은행은 부산시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연계한 미래형 비즈니스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간편결제 시장의 급격한 확산에 대응해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썸패스’ 활성화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내년도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객가치 중심의 영업 추진과 함께 4대 핵심부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가 제고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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