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특정 고래가 30분 전 스시스왑에서 444만 SUSHI를 언스테이킹 후 그중 198만 SUSHI(191만 달러)를 바이비트에 입금했다. 이를 통해 71만 달러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고래는 작년 10월 바이비트에서 440만 SUSHI를 출금, 스시스왑에 스테이킹한 바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