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X를 통해 “온체인 지표인 비트코인 유동성 재고 비율(Liquid Inventory Ratio)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재 셀사이드(매도) 유동성은 매집 유동성에 비해 훨씬 적다”고 전했다. 유동성 재고 비율은 매도 측 물량을 매집 주소의 30일 BTC 잔량으로 나눠 계산하는 지표로, 현재는 2017년 이래 최저 수준을 가리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