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링크 : https://youtu.be/KKop0vtCt2o

[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기업들이 웹3 게임을 표방하며 많은 작품을 내놨습니다.

모바일게임에서 보드게임, RPG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유저를 만났지만 결국 ‘게임의 본질은 재미’라는 점에서 취약점을 드러내며 사라졌죠.

여기 미국의 한 게임스튜디오는 이런 웹3, 블록체인 게임을 재미 그 이상으로 끌어올리고자합니다. 헤일로, 콜오브듀티,바이오쇼크 등 대작 게임을 만들던 사람들이 모든 곳입니다.

이름은 슈라프넬, 1995년부터 슈라프넬의 이름과 도메인이 있었고, 지금 웹3 AAA급 FPS게임으로 탄생합니다.

아마도 슈라프넬을 플레이하는 게이머 그 누구도 이 게임이 블록체인 기반인지 모를 것입니다. NFT가 등장하고 나서야 알 수 있겠죠. 그래야 게임이 재밌으니까요.

편집하던 PD도 얼른 플레이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게임이니까요.

이드덴버에 참가한 최동녘 기자가 슈라프넬의 최고블록체인책임자인 마크 머큐리를 만났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출연 : 마크 머큐리 슈라프넬 CBO
섭외 및 인터뷰 : 최동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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