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겐슬러 “바이든 재선 시 난 무조건 SEC에 남는다” Coinness | 2024년 2월 09일 오전 12:22 | Coinness 속보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재선에 성공한다면 나는 무조건 규제기관 위원장직을 계속해 맡을 계획이다. 나는 이 일을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blockmedia.co.kr ▶ 블록미디어 유튜브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blockmedia ▶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바로가기 https://t.me/blockmedia ▶ 블록미디어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blockmediakorea/ 작성자 정보 Coinness